2026년 연봉 계산, 단순히 연봉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엔 너무 위험합니다.
실수령액, 세금, 4대 보험까지 모두 따져봐야 내 통장에 찍히는 ‘진짜 금액’을 알 수 있죠.
특히 2026년은 보험 요율과 세율이 소폭 조정될 예정이라, 연봉 인상만 믿고 협상했다가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.
2026 연봉 계산하기
연봉은 세전 금액, 즉 공제 전의 총액입니다. 하지만 실제로 입금되는 금액은 세금과 4대 보험이 빠진 ‘세후 실수령액’이죠. 2026년에도 공제 항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.
| 항목 | 요율 (2025년 기준) | 2026년 전망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5% | 유지 예정 |
| 건강보험 | 3.545% | 3.6% 내외 |
| 고용보험 | 0.9% | 0.9% 유지 |
| 장기요양보험 | 건강보험료의 12.81% | 13% 내외 예상 |
소득세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원천징수되며,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%가 추가됩니다. 즉, 연봉 계산 시 반드시 “세전 → 공제 → 세후” 단계를 거쳐야 정확한 실수령액을 알 수 있습니다.
2026 연봉별 실수령액표
유리지갑(Glasswallet)의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데이터를 기준으로, 2026년 예상 실수령액을 예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 (부양가족 1인, 비과세 없음 기준)
| 세전 연봉 | 세전 월급 | 2026년 예상 월 실수령액 |
|---|---|---|
| 3,000만 원 | 250만 원 | 약 221만 원 |
| 4,000만 원 | 333만 원 | 약 288만 원 |
| 5,000만 원 | 416만 원 | 약 351만 원 |
| 6,000만 원 | 500만 원 | 약 415만 원 |
| 8,000만 원 | 666만 원 | 약 535만 원 |
| 1억 원 | 833만 원 | 약 647만 원 |
즉, 연봉 5,000만 원의 근로자는 약 351만 원을 실수령하게 됩니다. 인상률이 같아도 공제 비율이 달라 실수령액 상승률은 실제로 더 낮을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.
연봉 계산 시 알아야 할 사항
실수령액은 단순히 연봉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. 다음 3가지 변수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.
- 비과세 소득 — 식대(월 20만 원 한도), 차량유지비(월 20만 원 한도) 등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실수령액을 높입니다.
- 부양가족 수 — 배우자·자녀·부모님이 있을 경우 소득세 부담이 줄어듭니다.
- 20세 이하 자녀 수 — 추가 세액 공제가 적용되어 실수령액이 더 올라갑니다.
따라서 개인별 조건을 반영해 계산해야 정확하며, 연봉 계산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
연봉 협상 시 주의사항
연봉 협상 시 인상률보다는 ‘실수령 기준’으로 협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 예를 들어 연봉이 10% 인상되어도, 실제 실수령액은 공제 항목 증가로 7~8% 수준일 수 있습니다.
2026년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의 상승이 예고되어 있으니, 인상률만 보고 만족하지 마세요.
Q&A
Q1. 2026년 4대 보험 요율은 얼마나 오르나요?
건강보험과
장기요양보험이 각각 약 0.05~0.1% 상승할 전망이며, 국민연금·고용보험은 현 수준
유지가 예상됩니다.
Q2. 비과세 소득이 많으면 실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나요?
비과세 항목은 세금이 면제되므로, 월 40만 원 한도에서 약 2~3만 원 정도의
실수령액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.
Q3.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으면 계산이 달라지나요?
네. 퇴직금 포함 연봉의 경우 실질 월급은 줄어듭니다. 계산 시 반드시
‘퇴직금 제외’를 선택해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.
Q4. 연봉 5,000만 원이면 세후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?
부양가족 1인, 비과세 없음 기준으로 약 351만 원입니다.
Q5. 연봉 협상 시 세후 기준으로 제안해도 되나요?
물론입니다. 세후 실수령액 기준 협상은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하는
방법으로,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효과적입니다.
2026 연봉 계산은 숫자 이상의 전략입니다. 세금, 4대 보험, 비과세 항목까지 꼼꼼히 따져야 내 통장에 찍히는 금액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. 2026 연봉 계산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, 연봉 협상이나 이직, 재무계획에 똑똑하게 활용하세요.

